HG017 거버너 파라폰 익스펜더

(주)베스트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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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017 거버너 파라폰 익스펜더
2,200円

발매일 : 2018.5
가격 : 2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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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unners
4.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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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옆으로 꺼내는 방식의 작은 상자입니다.


분리된 채 도색된 연질의 몸통과 머리 파츠들


분리 포장된 파츠들


슬라이드 금형이 적용된 런너들.



보너스로 제공되는 아카이브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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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 Review    
가조립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등짐이 무거워서 몸체를 앞으로 기울여야 직립이 가능하네요.


무장을 제거한 뒷모습


무장 악세사리들


개틀링 블레이드는 조인트 파츠를 이용하여 2개를 합체할 수도 있습니다.


핸드건은 허벅지에 수납할 수 있네요.


연질 탄띠를 백팩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 가동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핸드건 액션


더블 개틀링 블레이드 공중 포즈


탄띠를 연결한 개틀링 블레이드 액션 포즈

 


거버너 파라폰 LAT 미러, 거버너 파라폰 센티넬과 함께.
등빨의 차이가 보이네요.

 

이 킷은 고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로 발매된 거버너 파라폰 익스펜더입니다. 마치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베인을 연상시키는 거구형 병사로서,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덩치의 차이가 존재하네요. 다만 절대적 크기는 여전히 작아서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두툼한 스타일 때문인지 팔다리 가동성은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는데, 볼륨있는 무장들 덕분에 박력있는 포징이 가능한데요. 관절강도 면에서는 빡빡한 관절과 다소 헐거운 부위가 섞여 있어서 밸런스가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특히 교체용 손의 경우 생각보다 잘 빠지는 경향이 있고, 무장을 들었을 때 무장부의 파츠 결합성이 떨어져서 일부는 본드칠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무장은 커다란 개틀링 블레이드 2개와 작은 핸드건 2개가 제공되는데, 등과 허벅지에 거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등에 장착하는 개틀링 블레이드의 경우 크기와 무게 때문에 장착 상태에서 직립시키기가 까다로운 편인데요. 다리를 뒤로 빼고 세워야 겨우 서있습니다.

개틀링 블레이드는 연질의 탄띠로 백팩과 연결할 수 있어서 박력있는 포즈를 구현할수 있는데요. 탄띠와 백팩의 결합부가 허술하고, 손목의 결합도 약해서 포즈 잡기가 약간 까다롭긴 합니다. 그래도 잘 걸쳐놓고(?) 포즈를 잡으면 상당히 느낌있는 킷이긴 하네요.

어쨌든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는 가동성과 고정성이 다소 아쉽지만, 캐릭터로서의 개성만큼은 유니크한 면이 있는 킷입니다. 여전히 크기 대비 2200엔이라는 높은 가격이 관건이지만, 취향에 맞는 분이라면 꽤나 재미있게 즐겨볼만한 킷이긴 하네요 :-)